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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이어쇼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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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오디오' 네가 그 맛을 알아?

아시아경제와 한국오디오음반연합회가 주최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 신관 2층 아셈홀 회의실과 본관 3층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아이어쇼 2009'에는 수천명의 관람객이 줄을 잇는 대성황을 이뤘다.

경기불황이라고 하지만 관람객들의 하이엔드 오디오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수많은 골수 마니아들은 더 정확하고 나에게 맞는 '소리'를 찾기 위해 각 룸마다 설치된 음향재생 시스템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수백부터 수억원까지 호가하는 다양한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이 전시됐다. 특히 PC-FI에 관심을 기울이는 관람객들이 눈에 띄었고, 전시품도 다양했다.


▲하이엔드 오디오 시장의 세대교체=가장 이색적인 것은 과거에는 고가의 오디오를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60~70대 연령층의 관객들이 대부분이었다면 이번에는 30~40대 젊은 관객들도 눈에 많이 띄었다는 점이다.

서서히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하이엔드 오디오가 일부 마니아층의 전유물이 아닌 점차 대중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전시회에 나온 업체들 역시 관람객들의 귀를 즐겁게 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는 모습이었다.

진공관앰프를 제작해 보급하는 국산업체 톤(TONE)inc 정진수 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어느 때보다 성황인 것 같다”며 “국산 오디오 제품도 이제는 해외 오디오 제품과 별반 차이가 없을만큼 많이 발전했다”고 말했다.

정 사장이 이번에 전시회에 자신있게 내놓은 제품은 판테온3. 이 오디오는 국내 40대 하이엔드 유저들을 대상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가격은 680만원 수준.

톤(TONE)inc는 지금까지 독일, 미국, 노르웨이에 수출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일본, 미국까지 겨낭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 사장이 오디오 업체 사장이 된 계기는 매우 이색적이다.

원래 정 사장은 삼성 협력업체의 전무이사로 재직하고 있었다. 그는 결혼 후 자신의 아들이 사춘기때 성격이 거칠어진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아들의 성격이 거칠어진 이유는 록(ROCK) 음악에 심취했기 때문이었다.

이를 간파한 정 사장은 아들이 일어나기 1시간 전부터 비발디 등의 클래식 음악을 무조건 집안에 틀어놨고 2개월 후 아들이 온화한 성격으로 변화해 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런 경험을 한 그는 주위에 음악과 오디오의 능력에 대해 설파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오디오를 수입하게 됐다. 이후 수입품이 너무 비싸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가 만들어보자’는 생각이 들어 오디오 생산에 뛰어들게 됐다고 한다.

정 사장은 “잘 구성된 100만원짜리 오디오 시스템이 잘못 구성된 2000~3000만원을 호가하는 비싼 시스템보다 뛰어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수억원대 오디오 '눈길'=오디오 전문 동호회로 유명한 HIFI.co.kr 운영자 최성근씨.

그는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최신 오디오 트렌드’에 대해 강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람객들의 반응도 매우 뜨거웠다.

최씨의 오디오 입문기도 이색적이다. 그는 중학교 2학년때부터 하이엔드 오디오 세계에 입문했다. 하이엔드 오디오에 관심이 많던 옆집 아저씨의 영향으로 오디오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는 중학교 2학년때 200만원 가량의 시스템부터 구성해 오디오를 듣기 시작해 지금은 국내에 손꼽히는 오디오 마니아 중 한 명이 됐다.

최씨는 “스피커는 단순히 진공판을 통해 나오는 소리재생이 전부가 아니다”며 “소리의 디자인도 음향과학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디오 시스템을 구입할 때 활용도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며 “얼마짜리를 구매하던 자신의 선택이며 처음부터 무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차근차근 스텝을 밟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해외 유명 하이엔드 오디오 수입업체인 소노리스의 김호연 사장은 이번 전시회에 가장 비싼 스피커를 전시했다. 바로 매지코사의 모델6다.

이 스피커는 초고경도 두랄루민을 전면에 걸쳐 채용해 한 대에 294kg의 초중령급을 자랑한다. 가격은 2억5000만원 수준. 광대역 느낌은 물론이고 결코 얇아지지 않는 밀도 높은 음을 들려주는 것이 이 스피커의 장점이다.

김 사장은 “매지코의 스피커는 세계에 몇 안되는 초대형 스피커 중 하나”라며 “방이 크고 대형시스템을 좋아하는 전문가나 스튜디오 운영자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아시아 경제' 유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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