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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기술로 환생한 뮤즈 “듣고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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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4월 09일 10시 37분10~12일 코엑스에서 펼쳐지는 ‘2009 아이어쇼’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2009 아이어쇼’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하이파이 및 음악 마니아에게 올해 새롭게 펼쳐지는 하이엔드 오디오와 음반, 홈시어터의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주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아시아경제신문과 한국오디오음반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아이어쇼에서는 해외 하이엔드 하이파이 오디오 기기를 비롯해 하이엔드 오디오회사로 탈바꿈할 기술력을 갖춘 국내 제조업체와 주요 음반 수입 및 제작사 30여곳이 참여해 그 어느 때보다 알찬 정보를 제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내 하이엔드 오디오업체 대거 참여
올해는 국내 하이파이 오디오 제작사들이 새로운 경향의 신제품을 가지고 대거 참여하는 것이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지난 1996년 설립돼 하이와이어링과 정전압 방식으로 진공관 앰프를 제작해 온 비지니스코리아는 글로벌 하이엔드 오디오로의 도약을 위해 ‘톤코리아’로 이름을 바꾸고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판테온 마크3 KT-88 인티 앰프’와 ‘TI-200 6L6 인티앰프’를 선보인다.

톤코리아는 이번에 선보일 제품에 글로벌 디자인을 접목시키기 위해 이탈리아 페라리사의 스포츠카와 푸조, 현대차 등의 디자인에 나선 경험이 있는 김대식 씨를 특별 영입하기도 했다.

아날로그&디지탈사에서는 네티즌들이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을 이용해 헤드폰으로 고음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신제품 콩(Kong)을 내놓는다. 담배 한 갑 사이즈에 불과한 이 앰프는 USB 단자로 음원을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인터선 교체만으로도 하이파이 오디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다.

이 밖에 지난해 CES(국제소비자가전전시회)에 참여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에이프릴뮤직사의 ‘스텔로’ 라인 제품군들도 컴퓨터 환경에서의 하이엔드 오디오가 지향하는 방향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토종 하이엔드 스피커 제조업체인 금잔디음향 등 국내 스피커 제조업체도 이번 쇼를 빛내는 주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광대역 사운드
소비자들이 ‘꿈의 오디오’로 그려보는 대형 초고가 기기들도 이번 쇼에서 대거 공개된다.

오스트리아 사운드를 글로벌 하이엔드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비엔나어쿠스틱스사의 최고 모델로 지난해 선보인 클림트(Klimt) 시리즈의 최고 모델 ‘더 뮤직’도 이번 쇼에서 그 위용을 드러낼 전망이다.

이 스피커는 현대 스피커의 광대역화 경향을 반영하듯 2만Hz에서부터 10만Hz까지의 초고역 재생을 담당하는 슈퍼트위터와 7인치 평면 동축 유닛 등으로 무장하고 있다.

소노리스에서 수입하는 ‘매지코(Magico) V3’ 스피커는 나노테크놀로지를 이용해 자사가 직접 개발한 나노텍 드라이버를 채용해 지난해에 TAS에서 올해의 스피커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아이어쇼에서 매지코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Emmlab을 비롯해 MBL 등 각종 디지털 기기부터 새롭게 부활하고 있는 하이엔드 턴테이블도 다수 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가족부터 연인, 동호인을 위한 축제마당
이번 아이어쇼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오디오음반연합회에서는 올해부터 보다 많은 마니아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아이어쇼 공식 홈페이지(www.eyearshow.com)에서 사전 신청한 사람들에게 무료 초대권을 발행하고 있다.

이 협회 관계자는 “홈페이지 오픈 2주 만에 2000명이 넘는 신청이 이어졌고 쇼를 2주 앞두고 있는 현재 5000명에 가까운 사람이 초대권을 신청했다”면서 “행사 기간에 초대권이 없는 경우에는 5000원을 주고 입장권을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초대권을 신청하면 경제적”이라고 말했다.

사전 신청 경향을 보면 이번 행사가 가족 단위 행사로 펼쳐질 가능성도 높다. 상계동에 사는 음악 마니아 김모(40) 씨는 “온 가족이 모두 음악을 좋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학생 자녀와 함께 부부가 쇼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쇼에서는 음악 마니아를 위한 다채로운 강연도 펼쳐진다. 매일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재즈 전문가 황덕호 씨와 오디오 평론가 최성근 씨, 핫트랙스 뮤직마스터 이혜원 씨 등이 최근 음악의 경향과 테스트용 음반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쇼 참가자들에게는 아직까지 국내에서 발매되지 않은 오디오 테스트용 음반을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1인당 1매씩 무료로 제공된다. 이 음반에는 주빈 메카가 지휘한 R. 스타리우스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 국내에서 발매되지 않은 클래식부터 재즈까지의 명곡 11곡을 모았다.

‘2009 아이어쇼’는 4월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신관 2층 아셈홀 회의실과 본관 3층 컨퍼런스 센터에서 사흘간 펼쳐진다. 아시아경제신문은 홈페이지(www.asiae.co.kr)를 통해 이번 쇼에서 전시되는 주요 제품과 각 회사별 부스에 전시된 하이엔드 오디오를 동영상 및 슬라이드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신문 조영훈 금융부장 (dubb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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